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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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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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1
레인보우님의 댓글
우산 들고온 의미가 사라졌다!!
그래도 퇴근길에 비 안오는게 좋죠~